그렇게 황당했다면....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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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캠프를 가서 말이죠.. 공동체 미사 때 제가 좋아하는 남학생에게 고백을 했는데여. 그 남학생이 황당했던 모양입니다.. 미안하네여.. T.T 신부님하고 학사님은 저를 기억하시겠지요.. 저는 좋았는데.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했지요. 하느님께서 이번이 기회라고 하셔가지궁..... 신부님.수녀님.학사님.선생님들 노원본당 모든 신자분들 건강하시고. 원하시는일 모두 잘 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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