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3월28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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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복음 19장31절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을 위해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사라지는 것이 봉사자의 모습이다. 봉사자는 자신이 영광의 자리에 서면 안 된다. 봉사자의 그 자리는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주님께서 임명하는 것이고 주님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리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은 돌 맞아 죽을 위험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말씀을 받아드려 순종하셨다.
▲ 주님 수난 성지주일미사가 성모동산에서 복음을 봉독한후 짦은 강론과 성지가지축성후 대성전을 향해 행렬를 시작합니다.
봉사자는 먼저 종이 되어 주는 자이다. 자진해서 서로 섬겨주는 봉사자가 되자. 종은 봉사자의 제자리이다. 봉사자는 이 단체의 종이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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