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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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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jeh007209]
2012-10-25 ㅣ
No.
1904
신랑이 이번에 처음으로 창세기 연수를 마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첫번째 단추를 시작하였습니다.
신랑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서 같이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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