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우리 살아 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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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명위식
회한과 그리움으로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삶과 인생, 자연을 사랑하며
생명의 고귀함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정성껏 심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