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신삼호데레사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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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애 [sophia1008]
2003-09-16 ㅣ No.2810
반가워요. 데레사 자매님
나의 조그마한 집에 방문해 주셔서.
요즈음 컴퓨터 인터넸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많이 서툴러요.
딸한테 열심히 배우는 중이예요.
성당 게시판에 가 보았더니 자매님 이름이 제일 많이
보이데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글 음악 여행...이런거 좋아해요.
데레사 자매님도 작은 집 하나 지어서 초대해 주세요.
만사 제끼고 달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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