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879]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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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2001-01-02 ㅣ No.7884

거짓부렁!!

 

홍모시기군하고 자정넘게 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놓고선 무슨 그런 소리를!!

 

미사끝나고나서부터 자정이 넘게까지 같이 있었으면서리!!

 

땡란~~~

 

나이가 한살 더먹더니 접대용(?) 말투만 늘었구나....

 

그거 별로 안좋은거다....

 

필요할때도 있긴 하지만 학생때부터 써먹으면 쪼메 그렇지...

 

왜그런가는 지나보면 알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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