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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침묵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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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레나
[wonlove1004]
2012-09-13 ㅣ
No.
1675
봉쇄 수도원에서 살고 계신 수녀님들의 삶...
그 안에서 하느님께 위안과 사랑을 받고 계신걸까요?
이 영화를 통해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휴식과 위안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저에게 사랑의 침묵이 절실히 필요한때 입니다.
저에게 시사회를 통해 배울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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