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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수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재함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란걸 알면서도
언제나 헤어짐에 저를 힘들게 해요.
너무 만남을 좋아하는 전~!!
교우들과의 만남
수녀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했음을 알게 되었고,
수녀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수녀님~!!!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성가 부르시는 모습!!!
그립고 잊지못할거예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들로 인해 힘들으셨던
그 기억도 모든 일들도
아마 수녀님의 인생에 한 페이를 자리할 것 입니다.
수녀님~!!
수도자의 길을 택하신 당신~!!
존경스럽습니다.
글구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