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오늘은 나의 조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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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JJW13579] 쪽지 캡슐

1999-02-13 ㅣ No.148

접에 쓰다 말아서 섭섭하셨덩 제 독자분들에게 심심한 사죄를 표합니다. 세민이형 땜에....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세민이 형에게 돔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군요... 또 제독자분도 생겼다니.. 예? 아무도 없다고요?쌀랑.. 내일이 일뇨일이당. 어서 누님덜에게 아부하러 가야지..에수님에게도 아부나 할깜? 여기는 다시 겜방. 정재우 특파원 나오세요.. 아아 여기는 겜방 저는 스타크를 하다가 이거슬 합니다. 사실 쓸말이 많커덩요. 근데 막상 이렇게 자리에 앉으니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ㅏ마 신앙심이 부족한가 봅니다. 지가 노래나 하나 땡겨 볼깝뇽? 아냥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 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꺼야., 근데.. 이말이 진짜 맞네요.. 나 내일 누구 만나는데// 누구냐고요? ----여자----. 음..푸하하하하.. 저례부 누님덜이 맨날 나 여자친구 없다고 무시하는데.. 이젠 고렇겐 못하지.. 근데 이런데서 이런예기 해도 되나요? 괜히 나의 팬들에게 시실망을 드리는 거은 아닌지.. 하지만 이젠 기분을 푸세요. 왜냐면 뻥이거덩요...카카카,, 사실 이런얘기 보면 재미없죠? 근데 전 말재주가 없어서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타자수가 꽤 늘어서 좀 즐겁군요.. 저에게 할말이 있으신 분들은 계시판에 저에대한 예기를 써 주세요. 정 쓸거없으면 욕이라도.. 이런데서 이렇게 만나는 것 또한 인연이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특히 여자분들 고려 하세요.. 나이는 19-24까지 아아아.뒤에서 친구 놈들이 떠들어서 짜증.. 하지만 내 충실한 꼬붕들이니 용서 하기로 하죠. 정작 제목은 조럽식 인데 쓸데없는 말만 했네요..아..더 쓸 말이 없을까?여러분 사랑힙니다. 맞다 맞어.. 나오늘 종로학원에 등록했어요 옆에서 내 친구가 쳐주네요 이시키가 300타인데 쫌 치네요 별로 안좋은데 이대로 끝내기도 아쉽고 .. 그리고 나 오늘 스타크래프트도 깨졌어요 누나 슬퍼... 잉.. 신부님 수녀님 예수님 성당 형 누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음에 꼭 이길수 있도록.... 이만 쓸께요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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