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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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JJW13579] 쪽지 캡슐

1999-03-03 ㅣ No.220

아아아 아녕하십니까? 재우 베드로 입니다. 나나나난

착한 아이예요. 왜냐면?  매일매일 재밌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니까. 하하하하하하...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갔군요. 모두 잘 지내셨나용? 아니라구요?

그러면 재우는 슬프죠. 재우는 재밌게 지내고 있으니까요.

참 태현이 ID가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어 봤지요.

세: 세빨갛게 젊은 시끼가.

바: 바보 짓이나 하고 있으니.

팔: 팔자가 고쳐지나.

공: 공공연히 컴퓨터나 칠 따름일세.

하하 태현이 에게 맞겠군...

아 근오 형님께서 글을 멋지게 쓰셨더군요. 부럽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했는데 컴퓨터가 바보인지, 않되네요.

나는 성당에 와서 무엇을 배울까 생각을 해봐야 겠군요.

아 아 아 제목을 왜 무죄라고 했냐면요? 왜 그럴까요?

아 아 그건 말이지요, 무제란 제목은 근오 형이 먼저 쓰셔서......

하하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난 착한 아이예요.

상익이 형도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성모 형님 부활절에 뵈죠.

아 참 오늘은 쓸말이 별로 없네요. 나도 ID나 바꿔볼까?

이쁜재우.........어때요? 하하

이: 이렇게 이쁜 사람이 있었다니

쁜: 쁜만(뿐만) 아니라 잘생기기 까지.

재: 쟤(재)만 보면 가슴이 떨려.

우: 우짜면 좋을꼬.....

우와 졸라 썰렁하다........죄송

어쨎든 오늘은 이만 쓰도록 하지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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