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청년 성가대]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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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현 [hjhking] 쪽지 캡슐

2000-03-24 ㅣ No.1703

청년 성가대 요즘 연습 잘 하고 있는지 내가 가야 하는데 죄송 합니다요... 정회형이 알아서 잘하겠지 뭐 아닌가 ? 지은이 누나 , 주연이 누나는 보이는데 청년 회장 세일이 형은 어디로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요 저 이제 파견 근무 다 끝나가요... 부활 준비는 잘 되는지 미사곡이 쫌 어렵죠 하지만 여러분은 할수 있을 꺼예요..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제가 파견 근무 온거 아는 사람 거의 없는 것 같아 문자 메세지 에도 너 오늘도 않와 나 참! 참고로 서울에서 302km 떨어져 있어서 평일에는 가는것이 불가능 , 순간 이동을 하면 몰라도... 아 그리고 빼 먹을뻔 했는데 요즘 시간 날때 마다 성가대 홈페이지 말들고 있어요.. 그런데 사진이 필요한데 어쩔까 고민중 그리고 선정이 누나는 역시 글 많이 올려.. 그것도 좋은 글만 누나 아마 이 글을 보고있다면... 위에서 지은이 누나 ,주연이 누나 만 썼다고 삐질뻔 했을 꺼야..... 하지만 걱정 마셔.. 내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어 누나는 무슨 뜻인 줄 알겠지 정회형 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해요..... 이 말도 알아 듣겠죠... 그리고 나머지 성가대 단원들 안녕... 성당에서 멋지게 만나자구요.. 성가대 화이팅...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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