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RE:466] |
---|
너무..짧은 생각 아닌지..지나가던 이방인이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자살이란 단어가 님께 왜 친숙하게 들리는지 잘 모르겠군요.. ....달리 드릴 말씀은 없지만... 자살.. 님께서 느끼시기에 충동적인 단어가 아니길 바랍니다.. 자살...아니어도..슬픔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주위를 둘러보면..아주..아주..많이 있습니다.. 얼른 털어버리시고 웃으시면 좋겠군요.. 혹시..제 말이 기분이 상하셨으면..멜 주십시오.. 그럼..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