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RE: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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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은 [NinjaKun] 쪽지 캡슐

1999-09-15 ㅣ No.475

너무..짧은 생각 아닌지..지나가던 이방인이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자살이란 단어가 님께 왜 친숙하게 들리는지 잘 모르겠군요..

....달리 드릴 말씀은 없지만...

자살..

님께서 느끼시기에 충동적인 단어가 아니길 바랍니다..

자살...아니어도..슬픔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주위를 둘러보면..아주..아주..많이 있습니다..

얼른 털어버리시고 웃으시면 좋겠군요..

혹시..제 말이 기분이 상하셨으면..멜 주십시오..

NinjaKun@caholic.or.kr

그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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