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드디어 굿뉴스에 가입했어요...제 주민번호는 자꾸만 이중 아이디가 안된다구...어떤 사람이 제 주민번호로 이미 등록을 했나부더라구요...--;;

그래서 동생걸루 만들었지요...제가 누구일까요?,..히히히....

전 윤혜진 세실리아랍니다. 청년 연합회 소속?...^^

제 동생은 윤 효진 마리나구요..저보다 두살 아래지요...아이디 주인은 동생인데...아마 거의 제가 쓸것 같아서 미리 밝혀둡니다..^^

공릉동 게시판에 와보니 참 잼있네요..아는 이름들이 올라와 있으니 반갑기도 하고...통신상에서 공릉동 성당의 돌아가는 모습? 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앞으로 자주 글 올리지요..*^^*

참 저 전화 바꿨어요,,,히히히...--;;

이참에 홍보해야쥐....제 바뀐 번호는 011-9034-9169 랍니다..

2000년이 되어서야 자그마한 손전화를 장만했어요..동생과 함께...^^

조만간 동생도 꼬셔서?..성당 활동 하게 할라구 하는데..울집에서부텀 비활동 청년이 있으니 원..흑...--;;

암튼 올 한해 공릉동 성당이 무럭무럭 잘 커나가길 바라구요...저두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께요...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