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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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gominsu]
2000-06-29 ㅣ No.577
가끔씩 공릉동 성당 홈~~을 방문합니다.
늘 아쉽더니...
드디어,
새천년의 공릉동이 이루어 지나 봅니다.
공릉동 식구 모두들 참여할 수 있게 만은 광고도 해주세요.
신부님 , 수녀님도요....
다음에 또 들를께요.
운영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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