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1. 이름 :

 이종익(우쒸~ 한자는 어떻게 쓰는거야? 한자 안쓰니까 수준 낮아보이자나..)

 

2. 생년월일 :

1972년 12월 8일 (음력)----참고로 양력은 밝힐수 엄따! 공개석상에서는

 

3. 연락처 :

012-1875-6337(옛추억을 더듬으며 나의 삐삐에 음성남겨 보세요..고향에 온듯한 기분이....)

 

4. 직장/학교 :

한국노총내 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어렵다, 빨갱이 아님..)

 

5. 혈액형 :

A형 (머리가 좋대나 어쨌대나..)

 

6. 키 :

176이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7. 몸무게 :

몰라.. (체중계바늘을 보면 그냥 기절해서 기억이 없음)

 

8. 본명 :

알~가~디~오!(잘 모르는 사람인데 저번에 계시판에 올렸다 알게 되었음..손발이 짤렸다나 어쨌다나.. 영어해석이 않되서 잘 모름..)

 

9. 영세받은 본당 :

제기동 성당

 

10. 자신의 성격 :

둥글둥글..구엽~^^, 때론 인상파.

 

 

11. 장래희망 :

어른이 되기  

 

12. 좋아하는 이상형은 :

흐흐~ 말할수 엄써..

 

13. 현재고민은 :

I want to speak English very well(맞나?)

 

14. 자신의 주량은 :

양주 한병

 

15. 첫사랑경험이 있는가? :

옛설~ (그런데 짝사랑,언제나 짝사랑, 따라서 돈이 안들었음)

 

16. 지금 속해 있는 단체는 (면목동 본당 내)?

글로~오 리아

 

17. 자신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는? :

집에서 설겆이 가끔 해줄때...

 

18. 좋아하는색깔은? :

노랑

 

19. 자신의 단점은 ? :

멍청

 

20. 자신의 술버릇은? :

엄따..깨끗...

 

21. 비오는 날에는 모하구싶나? :

우리 앤하고 같이 우산쓰고 jazz까페로 한잔 하러 가구시퍼..

 

22. 이담에 결혼하구 시픈 나이는 :

암때나.. 같이 살지못하면 죽구싶을때...

 

23. 텅빈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

으라차 조이기.. 힘내라.. 337 337 3333337, YMCA~YMCA (엇! 이건 아닌가?)

 

24. 가장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

양놈들 북이 있는 연습실...

 

25. 가장가고시픈나라 :

체코의 프라하(졸라 멋있대여..근데 앤이 없어서리...혼자가면 잼없어)

 

                                              

 

26. 지금가장하고시픈일 :

집에가서 자구 싶어...

 

27.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사람 :

심수봉...(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T.T 흑흑.. 여보~~~~)

 

28. 가장마음이 아팠을때는? :

복학해서 우리 밴드가 해체분위기였을때...

 

29. 어떤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준다면.어떻게 할것인지? :

나를? 에이~ 내 얼굴을 좀 자세히 함봐봐

 

30.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80.(현동이랑 같이 죽어야지.. 넌 나한테 80살에 걸리면 죽음이야..)

 

31. 가장감명깊게 읽은책은 ? :

어릴때 유관순누나 전기....(흑흑.. 넘 슬퍼서 울어버렸어...)

 

32. 징크스가있나? :

있다..잘 하던것도 신경쓰기시작하면 버벅... 갑자기 낯설어진다.

 

33. 우리 게시판에서 늘 웃음을 주는 귀염둥이는?:

리를 꽃사슴 앵란이와 기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