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천사를 본적이 있으세요??

전 천사를 직접 봤습니다.

전 지금부터 천사를본 경험담을 쓸려고 합니다.

별로 길지 않으니 걱정 마시고....흠..흠...

에...때는 이천년 일월 이십삼일...

전 잠시동안 천국에 갔었습니다.

천국이라고 해서 전 하늘에 있는줄 알았는데 제가 간곳은

땅에...그것도 우리나라 경기도 가평에 있더군요.

그곳에 간 순간 전 천사들과 축복받은 사람들을 봤습니다.

전 그 축복받은 사람들이 좀더 오래 많이 축복을 받을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명이 천국을 떠나 정말 예수님의 곁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저와 일행들은 그분 옆에서 임종을 돕는 의식을 치뤘습니다.

나같은놈이 과연 올바르게 인도할수 있을지....했지만 다행이도

잘 마친거 같습니다.

전 밤새 천사들과 같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었습니다.

얼굴도 다 이쁘고 잘생기지는 안더군요..헤헤...ㅡㅡ;;

어쨌든 전 거기가서 천사가 되지 못했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그땐 저도 꼭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길게 쓰고 싶었는데 짧게 쓰니까

말이 않맞네요....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