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연락하는 제 어이없음에 용서를 바랍니다. 아웃룩과 익스프레스를 동시에 쓴 제

죄입니다.

저는 중계동 성당의 김태진 라파엘 입니다.

오늘(3/9) 7지구 연합회에서 농구리그 결성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 반응이 나왔습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 저(018-277-7138)나, 지구 연합회장님께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그때까지 좀이 쑤셔서 못견디실 테니까.. 그냥 친선깸 한번 하시죠.

저에게 연락 주시면, 주일날 오전 11시 정도에 백병원 사거리에서 가까운

노원 중학교에서 한께임 할 용의 있습니다. (주공 1,2단지 사이)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빌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