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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riohyun] 쪽지 캡슐

2012-10-23 ㅣ No.1877

라디오를 문득 듣다가...
신앙공모수기를 작성하며 제 신앙생활을 좀 돌아 보고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주어지네여..

요즘 스스로가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를 많이하려합니다,,
그런 생각에 주님만 생각하면 다시 모든걸 자리 잡을수 있고...
또 견딜수있던 저라서....

다시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을 생각하며
수기신청하려들어왔는데.....

수기 신청 한것 보다 더 기쁘네여...
이런 은총을 만날수있어서여...
분명 이것도  주님께서 제게 주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수기를 스스로 써가며 혼자생각하려했던 저에게
터치라는 작은 행복의 
영화가 어떤건지....,
저를 또 발견하고 느끼라고 저를 초대해주실거라는걸 믿어봅니다..
 언제나 깨어있으라고하신 주님의 오늘  말씀 처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제가 작은 행복을 발견할수있게...
 시사회에 꼭 초대해주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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