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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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m841010]
2002-02-08 ㅣ No.9805
하하하하하~!!
난 바쁘다네.. ...
나 시골가기 시러~
얼른 울엄마때 말해서.. 우리 같이 설날 널자~! 아찌?1 ㅋㄷㅋㄷ
미연아~ 나 죽을꺼 같어!!
오널 열심히 너무 놀았떠니 짐 힘들어 죽을꺼 같어~!!
어지러워~!! 얘덜이 오널 나 진짜 불쌍해 보인다거...
전철에서 자리나믄 나 먼저 앉혀 주구... .. ^^
휴~!! 나 구래서 독서실더 안가써~!
오널은 일찍 자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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