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모님의 달 화창한오월

인쇄

표수자 [p431130] 쪽지 캡슐

2011-05-15 ㅣ No.2934

  
 
   정숙씨! 정용식님, 도지숙님, 김동안님!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힘들어서 좀 쉴까했는데... 다시 힘내서 도전하겠습니다.
  요즈음 어딜가도 온갖 꽃들이 만발하여 밖으로만 나가고 싶네요!
 오월은 정말 아름다운 성모님의 달 입니다. 다시 마음 가다듬어 여러분에
 응원에 힘입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


581 5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