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무료한 시간 하느님과 만나게 해 주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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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청
[dbsaudtns]
2011-05-26 ㅣ
No.
2945
시골의 산촌에 비가 오고 날이 흐리면 먼 옛날 태고적의 신비가 대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이럴 때 성서쓰기를 하노라니 조용히 하느님의 말씀에 귀기울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잡다한 일은 뒤로 하고 말씀에 마음을 담아가면서 쓰는 것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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