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권 요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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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진님 [5104]
2000-01-10 ㅣ No.480
요한
신부님
!
늦었네요
...
새 천년에는
더욱
열심히
더불어
은총
많이
받으시길
담에
한번
찾아 뵙겠다고
또
그렇게
기약없는
약속만
합니다.
"새 하늘
새 땅에는
그대가
바로,
세상의
희망
입니다!"
그럼,
20000
동작동에서
스테파노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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