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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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2-29 ㅣ No.7859

 

    안녕하세여?

     

    어제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야~~ 튀엠쒸가 나가질 못했져? 헤헤~~

    오늘 아침에 들어가보니 잘 들어가지더군여.. 휴으~

     

    오늘 아침도 제대로 된 겨울날씨이던데...

     

    어제 잠을 좀 춥게 잤더니만 몸이 영~~~

     

    그러나 일주일의 휴가가 코앞이라.. 크크

     

    저번주에는 사격장에 있는 다트에 포옥~~ 빠져서리...

     

    그거만 열심히(?)해서 결국은 원하던 개뼈다구(쿳션처럼 생긴거)를 타냈습니다.. 캬캬

     

    사람에게 목표가 있다는 건 삶의 이유인 것 같아여... 그쳐?? *^^*

     

    이제 2001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여. 왜 사는가!! 하는 어설픈 의문보단,

     

    어떻게 살 것인가!! 를 생각하고 보다 나은 멋진 삶을 사시길... *^^*

     

3분 45초간의 고백 - 김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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