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휴~~~ 이젠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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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0-12-29 ㅣ No.7866

어제,오늘... 드뎌 월마감을 끝내고 보니 허탈(?)하네요.

이제 카운트다운 이틀 밖에 남질 않았나요?

올핸 유난히도 더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눈코 뜰새 없이...

새로운 성전이 생기면 기도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갑자기 울 성전의 아름답던 모습이 생각이 나질 않아요. 요즘 통~ 못갔더니만...

오늘은 성전에 들러 예수님께 인사도 드리고, 이곳 저곳 둘러보고 와야겠네요.

아참! 시모나 수녀님께서 어제 본원으로 들어 가신다고 했던것 같은데...

2월 5일을 기다리며... 수녀님의 종신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네요.

여러분 모두 수녀님을 위해서 기도두 마니마니 해 주시고 추카해 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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