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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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abilla]
1999-02-01 ㅣ
No.
60
오늘 우리집에 헛걸음만 하시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차후 여유가 생기면 둥지에서 쐬~주 한잔 사겠습니다. 감사했구요.. 맨날 폐만 끼쳐서 죄송합니다. 성가정의 모후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 분발합시데이~~~~~~!!!! 김윤규 베드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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