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며칠전 통화를 하면서 새로이 묵주기도를 시작했다 저를 위로해주신 올케언니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바오로딸에서 봉사오신 자매님을 통해 마음을 흔드신 주님을 위해 하루 묵주기도 100단을 하기위해 노력한다
하던 언니에게 사람의 말은 참으로 위로와 용기가 되기 어렵다 생각했습니다.
전례봉사 준비를 하며 자주 들리던 굿뉴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것을 오늘에서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히 보겠고
설령 아니어도 더욱 이 영화가 필요한 이에게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