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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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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glara68] 쪽지 캡슐

2003-04-23 ㅣ No.3630

철없이 헤헤거릴 수는 없지만...

더 많이 감사할 줄도 알게 되고,

더 많이 참을 줄도 알게 되고,

스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생각하구요.

 

스스로 만족하는 버릇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좀 더) 고생하는 분들께는 죄송하구요...

되도록 빠른 속도로 시정하도록 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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