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서비 신부님...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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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호 [vincentio]
1999-02-02 ㅣ No.117
치사하다 규서비.
입싸다 규서비.
그새를 못참고 그런 내용을 게시판에 올리다니.
지우지도 못하는데...
본인이 알아서 지워 주시기 바랍니다.
3일 내에 지우지 않을시에는 이 문정동 게시판에
규서비 신부님 악담으로 도배를 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황당한 빈첸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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