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어머머!! 세상에......

300문장 넘은지 한 10일 좀 넘었구만, 벌써 360문장!!

대단하다!! 문정동 청년들이여!! (헉!! 죄송!)

푸헐헐....(언제나 웃음으로 넘기는 세바)

열분!! 기뻐하세요.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악기를 구입 했습니다.

우리의 그 기나긴 3년간의 쪼름(?)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제 청년 미사에도 유용히

쓰일것으로 예상 되는군요.

특히 드럼과 키보드가.....

(글구봉께 그러믄 다 쓰이는 거군.)

기대하시라!!~~~~~푸헐헐헐......

오늘은 달걀 그리기가 있는 날 이군요.

많이들 오셔야 하는디......

안그래도 오늘 새벽 성체 조배 때도

성가대 사람들만 7명 나왔습니다.(역시 성가대야~~!)

긍께, 달걀 만이라도 많은 사람들 참석 했으면 하네요.

자~~ 그럼 우리 모두 400문장의 그 날을 위하여

농약 한병씩 까고 작작 글 들을

마구마구 미친듯이(헉!! 비소거다!!)

쓴 다음 등록을 손가락이 휘어지도록

클릭 클릭 또 클릭 합시다.

고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