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776]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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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망우동 업소루다가 출근을 못했습니다.. 퇴근후..바쁜 사업관계로 인해... 서강대 앞에서 사장단 회동이 있었죠... 그자리에서 한 여사장님이신 "레드 머시기" 사장님이 이번 분기에 사업이 잘 되셨다구 해서..남의 살이 들어간 근사한 만찬을 접대 받았씀다..아이 조아라~~ 나두 꽁짜가 조아..흐흐~~ 글구나서 사장단과 국가 요원이(레드 사장님...비선가?)..고급 주접에서 외국술을 거하게 한잔 하였습니다..
근데.. 회의장 문 잠글때..잘 잠갔나 모르것네... 카드를 꼽고 나서 열쇠루 잠가야 하는거져? 들어갈때랑 꺼꾸로... 암튼 어제 그러구 나왔으니까..뭐..경비들 출동하든지 말든지...
그래서 어제는 업소로 출근을 하지 못했슴다.. 저는 my brother 에게 부탁해서...흐흐...베타 서버에두...은별이 되었지롱~~ 이름은 들어봤나 모르것네..은별~~
지금은 웃사람들 모두 부산가구 부서별루 쫄때기 들만 남아서..소일거리를 하고 있슴다.. 난..어제 퇴근전에 울 부장님 컴에다가 몰래 뽀뚜리쑤를 까라 버렸는데..지금 접속이 잘 안되네... 낼이면 웃사람들이 오니까..오늘 맘껏하구..지워버려야 되는데.. 글구 이왕 나중에 드림테더틀어줄려면...매트로 폴리스로 틀어져여... 어나더대이도 조치만서두...요즘 TMC가 인기가 있으니까..넘 귀에 들어오는 것만 트는것 아냐? 다양한 장르를 틀어서 울 성당사람들중에 여러 음악을 다양하게 듣구 잡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소서....그러나 but.. 아님말구.. 그럼...운 좋으면..오늘 뽀뚜리쑤에서 만나것네요..시간 나면 베타써버 캐롯탱크였나? 아님 미사일이 었나? 루 오시구랴.... 흐흐~~ 그럼... 별을 이루시길.... 베타써버 은별whdlrl가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