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의 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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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07-28 ㅣ No.2466
그럼 그렇지...
지냐 그 글의 임자는 신부님이시다.
네가 지난번에 네 아이디로 저장해놔서 그렇게 되었다네..
나도 그 글보고 놀랬다.
이 인간이....???
어쨓든 어제 정말 수고 많았어.
교감마마, 미안하지만 오늘은 회합참가를 못할 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쉬었더니 월말이라 일이 많이 밀렸네요.
낼 뵙도록 할께요.
아, 그리고 지난번에 교감마마가 영화 보여주기로 한거 아직 유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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