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현우가 첫인사를 올립니다.

인쇄

이현우 [heanoo] 쪽지 캡슐

1999-03-17 ㅣ No.478

이런 드디어 찾았군.

내가 이곳을 찾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하지만, 우하하하하~

내가 미친줄로 알지 모르지만, 아니요!

너무 기뻐서 어쩔줄 모르겠음!

숙진이가 이글을 보면, "야! 동창회는 어디에서 하냐? 혹시 막내처제에서 하는거냐?"

궁금하니깐 연락바란다.

그리고, 장원재!너 또다시 똑같은 실수하지 말아라. 걱정된다.

누군가가 나타났다. 짜증이난다.

오늘은 그만하고 다음에 또 쓰도록 할께요.

다들 안~넝

짜증!!! 짜증이 아니고 예쁜 기순이다..  나 예쁜죠???

안뇽... 안뇽...

살 수가 없다!!!



4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