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하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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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순 [veronicam]
1999-10-04 ㅣ No.141
첫 주일이 날씨가 얼마나 맑았는지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신자들과 만나서 미사드리시는 광경을 상상하면서
마음으로 축하드렸습니다.
저희가 섭섭하게 해드린 것 잊으시고 드린 사랑만 기억해 주셔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신부님과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 모두 신부님으로부터 기쁨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see you later!!!
맹경순 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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