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푸힛~!!  안냐세용 예로니모 임다!!

여기 글올린지가 한달이나 넘었네요 ~  

그동안 어떻게 지내 왔는지 워낙 정신 없이 날이 지나가버려서...

너무 정신없이 지낸것 같아요 여유도 없이~

홈페이지 관리자란 답시고 본당 홈페이지 도 제대로 한번 못보고 비로소 매일을 보고 나서야~

빨리 무슨수를 써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마음은 업데이트 한번 해야지 하는 생각인데....  도무지 짬을 낼 시간이 안돼 더군요~

어떻게 말하면 핑게 일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바쁘게 지내 온건 사실이고,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이렇게 아까울수가 없어요~

주일도 회사가고 평일도 기본이 저녁 9시~10시니  정말 생활이 말이 아니고 아침에 눈뜨기 바쁘더군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데로 이력서 넣고 있는 중이 에요~ 이번달 까지만 다니겠다고...

부장님 께 말했고 거기에 응해 줬기 때문에 사실상 회사는 그만 두는 거죠~

아쉽게도 어떻게든 사회생활 열쉬미 할려고 했는데 워낙 ’나’ 에 대한 시간이 없어서...

회사에 목숨건 것도 아니고,  일은 일대로 하면서.... 얻는거는 정말 없는것 같았지요

이번에 다른회사 를 가거나 아니면 면접에서 떨어지더라도 공부를 하면...

여기보다는 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일을 저질러 버렸죠~

주저리 주저리 말도 많군! 암 튼간에 보다 나은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정말이지 시간 내서 꼭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킬 것을 계획 중입니다.

다음 버전에서 는 더욱 멋진 본당홈을 만들것을 약속 합니다.

내일 다른 회사 면접 바여~~  좋은 일이 있었으면 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