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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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홍보팀 [chunggye]
2002-06-12 ㅣ No.2826
박성칠 미카엘 주임신부님께서 저희 본당에 오신 지 100일 되는 날입니다.
저희 중계동 본당 신자들은 신부님의 오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서로 아껴주고
보듬어주고
다정하게 웃어줄 수 있는
친근한 사이로
살아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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