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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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johnpaul]
2000-02-20 ㅣ No.1717
박 : 박치기를 하기 위해 머리 큰 태환이가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종 : 종욱이가 잠시 남자에 한눈을 파는 사이 태환이의 흉기가 날아갔습니다.
욱 : 욱! (살기가 느껴지는 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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