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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영 [m841010] 쪽지 캡슐

2000-08-17 ㅣ No.653

나가 속에 쓰는 방법을 드디어 알았당!!

그래 내가 깨끗이 개학선물로 피를 포기하마!!

고맙지 않니?!

너 열심히해봐~~~~~~~~~~~~

나의 남자를 .........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이 생각나지 않니?!

글구 제이도 너 가져~~~~~

둘다 너 가져!!!! 아찌?!

킹시스터두 가져~~~~~~~~~~~~~~~~~~~~~~~~~~

다만 선생님만은................................*^^*

글구 정장쇼는 무슨쇼야?!

그건 너의 별명이야............

과연 우리가 그러면 이쁠까?! 욕먹은거 아냐?!

아니야 우리라면 굿일고양!!

 

그럼 니가 싫다는 데 담으로 미루장!!

너 혹시 이거 게시판에 없고 속에 있다고 못보는 건 아니겠지?!

요글을 읽은 다면 다행이구....

그럼 우리 복수의 편지는 그만하기로 하장!!

할말있음 전화로 하구.....

좋은 말만 나에게 써줘!!

그럼

나 톨날 데이트한당!!!  야구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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