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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이를 위해 힘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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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gkrdudnf]
2012-10-22 ㅣ
No.
1857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때문에 힘이 드는데 이 영화를 보고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싶습니다.
꼭 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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