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RE:31]참 잘 지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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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안녕?
시를 참 잘 지었어요.
신호등이 머리 위에서 깜빡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시나 글을 지어서 올려 주세요.
나는 민선이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대머리 아저씨예요.
예수가 탄생하신 날 "크리스마스"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민선이에게 산타할아버지가
많은 선물 주실 것으로 믿어요. 산타할아버지는 민선이처럼 착한 어린일를 좋아
하시는 것 알지요 ??
그럼 또 다시 "우리들의 솜씨방"에서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