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내게 너무나 소중한 그녀

그녀의 이름은 ″내사랑″

나와 그녀의 사랑은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젠 하루라도 목소리 듣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하루라도 그녀의 멜 받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편안함과 동시에 짜릿한 전율이

느껴집니다.

그녀와 단둘이 속삭이면 스릴도 느껴집니다.

그녀의 웃음 소리는 나를 멍하게 만듭니다.

내겐 둘도 없는 오직 하나 뿐인 당신......

사.랑.해.요.

내.사.랑.

영.원.히.사.랑.해.요.

그녀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하러 가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녀의 전화 기다리는 시간이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그녀는 영원히 나의 여자입니다.

배우지 못하고 잘나지 않았지만 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런 그녀를 훔치고 싶습니다.

그녀를 훔쳐서라도 갖고 싶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어떤 힘든일에 부딪혀도 그녀에 대한 사랑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 사랑은 보잘 것 없지만 그녀를 생각하면 한 없이 커집니다.

그녀의

밝은 웃음소리가 좋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녀와 둘이서 살고 싶습니다.

함께 웃으며 함께 뒹굴며 살고 싶습니다.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고 싶습니다.

그녀가 정성껏 준비해주는 따뜻한 음식 먹고 싶습니다.

그녀가 바쁘고 힘들어 하면........

그녀를 위해 청소도 할겁니다.

그녀를 위해 빨래도 할겁니다.

그녀를 위해 밥도 할겁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겁니다.

목욕도 시켜주고 싶습니다.

손톱도 발톱도 깎아주고 싶습니다.

업어주고 싶습니다.

안아 주고 싶습니다.

무릎에 얼굴 기댄 그녀에게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머릿결 쓸어 넘기며 자장가 불러 주고 싶습니다.

종일 힘들었을 그녀의 다리 만져주며 피로 풀어주고 싶습니다.

그녀와 하루를 살고 죽더라도 그렇게 할겁니다.

그녀와 하룻밤을 함께 살고 죽는 것이 그녀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는것 보다 행복합니다.

그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보호해 주고 싶습니다.

다치지 않게 해주고 싶습니다.

기죽지 않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녀를.....................

이새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내사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람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고 싶은 사람

내사랑아~

영원한 내사랑아~

내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아~

자기야~

내여자야~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는 살지 못합니다.

나는 그녀가 이세상에 없으면 못살것 같습니다.

그녀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예쁜 그녀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

그녀는 나를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그녀는 내마음의 도둑입니다.

그런 그녀가 밉지 않고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그녀를 사랑해요.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는 않되요.

그녀를 보지 못해 병났습니다.

그녀를 그리는 마음에 병났습니다.

그녀에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녀를 끌어 안고 부드러운 키스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머릿결에

이마에

예쁜 볼에

귓볼에

그리고 입술에.....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그녀를 황홀하게 하고 싶습니다.

가슴에 얼굴 묻고 싶습니다.

따뜻한 그녀 품에 안겨 잠들고 싶습니다.

아~ 내사랑 이렇게 가슴 사무치게 만드는 당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떠나지 않을께요.

당신에게 영원히 좋은 남자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이별을 안겨주지 않겠습니다.

당신에게 아픔을 안겨주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원히~

내가 죽어 한줌의 재가 되어도 사랑하겠습니다.

″내사랑″

내가 사랑하다 죽을 그녀 ″내사랑″

그녀는 이런 내마음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