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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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경 [skc333]
2000-11-02 ㅣ No.805
그래 글을 읽었더니 많이 섭섭한것 같군..
하긴 나도 매일 새로운사람을 원하는데...
갑자기 숙연해지는군...
어쩜 누구나 다 그런생각을 하지않을까? 한다.
너처럼 옆에 있는 사람들이 소중하다는걸안다면
참 좋을텐데...
나도 아직 잘 모르는데... 너한테 잘해야겠다..
넌 정말 나이에 맞지않게 걸쭉하다니까...푸하하하
토달았다.. 메롱~~ 얼굴 까먹겠다.. 동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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