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글이 별루 안 올라 오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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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 [autopast] 쪽지 캡슐

2000-08-28 ㅣ No.1261

안녕하세여~ 지금 잠을 자야할 시각에 이렇게 쓴이유는...감기약 먹구 약발 받아서 잠이 안와서...입니다...^^;;;

제 하루중 꼭 보는것이 이 게시판..입니다...

어떤분이 펀글로 도배가 돼어서 우리들만에 진솔한 이야기가 전달이 안됀다...라구 말씀하신 분이 계십니다..

제 글이 비록 무례하더라 하시더라도..걍...넘어가 주세요.이건 제 단순 생각 입니다.

비록 펀 글이라 하지만....그렇게 재미있거나.슬픈글을 같이 나눈다는 의미에서 받아 주신다면 어떨가...생각합니다..그렇다구 펀글만을 올린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저런 이야기 즉..나만 알기에는 아깝다..서로 즐거웠으면..하는 글들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진솔한 이야기도 필요하지만...자유 게시판..답게 여러분들이 생각한 이야기를 적을수도 있지만..자유 게시판 답게 자유로운 게시가 돼었으면 합니다...

물론 보좌 신부님 께서 말씀하신데로 자유러운 이야기가 아닌...."자유로운 상업 광고란"은 안돼겠지염?..^^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가 그런 이야기가 있은 후로부터 글이 잘 안올라와서 입니다.

이런 전처로 무례를 무릅쓰고 저의 의견을 적어 봅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전 그럼 이만 콧물이 질질 나와서 쉬어야 겠습니다.

안녕희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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