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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vudghk777]
2012-10-22 ㅣ
No.
1844
인간의 고통을 밑바닥까지 보여 주는 영화일것 같습니다.
끝도 없는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이 있다는 그것은 기적이겠죠
영화를 보면 많이 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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