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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에 초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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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희
[alpons]
2012-10-23 ㅣ
No.
1866
터치...
짧은 이야기로 전해받는 느낌은...
'절망스럽다'이다. 정말 해피엔딩의 결말로 끝이 나는 건지...
그래서 가족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비추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렇다면 그 전개과정은 어떻게 될지,
속단하기가 참 쉽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이 시사회에 문을 두드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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