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1]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성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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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현 [stail3]
1999-12-22 ㅣ No.462
모처럼 게시판에 들어오니,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군.그 동안 잘 지냈는 지 궁금하군.
그리고 하시는 시험을 잘봤는지도
연락을 주기바란다.조 스테파노 오라버니니라.
P.S 연락처는 놀자넷 참美게시판(www.nolja.net/charmmee)에 들어와서
주소록을 보면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알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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