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휴우~~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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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0-12-24 ㅣ No.7815

4일간의 대(?)공사를 어제야 마쳤네여... 헥헥~~~

 

이틀만에 끝낼라거 했는데 모가 구리 안 맞던지.. 참내..

 

어쨌든 크리스마스 이브에 완벽하게 새로 꾸몄습니다...

 

도배도 하고 장판도 깔고 조명도 아늑하게 바꾸고...

 

티비에 난로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따뜻하니 참 좋네여.. 케케~~~

 

튀엠쒸는 월욜부터 올릴라구여...

 

아직 가게 마무리를 다 못지어서.. 으흐흐~~

 

바쁜(?) 와중에도 공사를 도와줬던 원현이 승연이 정말 거맙다..

 

담에 함 쏜다.. 때부자되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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