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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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희 [yjh]
1998-12-09 ㅣ No.17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뿐이 드릴수가 없네요.
변하지않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아주시니 정말 감사할뿐...
신부님 !
빨리 시간을 낼려고 열심히 일하고있어요.
조금 있으면 거의 마무리가 될것 같은데요.
그동안 변하셨을까? 궁금하구요.
무슨말을 하오리까?
건강하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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