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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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martia04]
2001-08-03 ㅣ No.7061
찬미예수님,
marsia님 안녕하세여..
왼지 얼과 골이 자꾸자꾸 뻘개져네여...
우리 게시판에 남자덜 최면 말이 아니라서리..
아프로 마니마니 가르처 주세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땡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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