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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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1-08-06 ㅣ No.7085

 

띠노 신부님!

피정 자알~ 마치시고 돌아오셨음을

진심으로 그 분께 감사드리며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신부님 아이디 보니깐

무쟈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반가움에 콧등이 시큰~~

                     잉~~

 

그 동안의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을

벌써 다 파악하셨네요....

총기가 .....

콸콸~~

후..

 

모다들 휴가 갔는지

게시판이 썰렁한 감이 있네요....

 

저는 오늘

싸이버 캠퍼스에 플래쉬 강의 신청한것

수강 첫날이어서

공부 할 내용을 다운받아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잘 안되네요...

왼종일 공부를 하긴 했는데

공부를 했는지?  헤매었는지?

시간은 엄청 투자했는데

소득이 없었습니다.

휴~~

성서도 못쓰고...

세상에 쉬운일 없네요....

 

   여전히 끙끙대고 있는 리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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