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7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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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노 신부님! 피정 자알~ 마치시고 돌아오셨음을 진심으로 그 분께 감사드리며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신부님 아이디 보니깐 무쟈 오랫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반가움에 콧등이 시큰~~ 잉~~
그 동안의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을 벌써 다 파악하셨네요.... 총기가 ..... 콸콸~~ 후..
모다들 휴가 갔는지 게시판이 썰렁한 감이 있네요....
저는 오늘 싸이버 캠퍼스에 플래쉬 강의 신청한것 수강 첫날이어서 공부 할 내용을 다운받아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잘 안되네요... 왼종일 공부를 하긴 했는데 공부를 했는지? 헤매었는지? 시간은 엄청 투자했는데 소득이 없었습니다. 휴~~ 성서도 못쓰고... 세상에 쉬운일 없네요....
여전히 끙끙대고 있는 리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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