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일주일만에 굿뉴스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이상해서..

pc방에 와서 입대 전에 메일도 쓰고 할겸.

고덕동 청년활동한지 벌써 2년이 되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그동안 정말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한명 한명 떠올리며 메일을 쓰고 싶지만...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성당에 편지쓰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건강하게 휴가나오겠습니다.